'동양2차' 잔여분 샘플 공개 입력2006.04.02 12:51 수정2006.04.02 12: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양메이저건설이 오는 6월 준공 예정인 '동양아파트2차'(대전 중구 태평동) 59평형 잔여가구를 처분하기 위해 오는 20일 현장에서 샘플하우스를 선보인다. 이 아파트는 1·2차 총 1천2백11가구의 대단지로 이중 2차는 33평형 3백17가구,49평형 89가구,59평형 1백20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평당 4백10만원선. (042)532-982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토부 ‘서울양평고속도로’ 용역 부실관리 공무원 7명 적발 김건희 여사 일가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았던 서울양평고속도로의 노선 변경 과정에서 타당성조사 용역 당시 국토교통부의 관리가 부실했단 사실이 자체 감사 결과 드러났다. 종점 변경 관련 내용을 임의로 삭제... 2 김형렬 행복청장,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센터 개소식 참석 김형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청장은 11일 세종 행복도시 어진동에서 열린 대한전문 건설협회 세종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김 청장은 개소식 축사를 통해 “전문건설가들의 모임인 대... 3 '싱가포르선 56층 레지던스도 '모듈러'로 뚝딱 서울만큼 인구밀도가 높은 싱가포르는 ‘레고식 아파트 천국’으로 불린다. 만성적인 건설 인력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일찌감치 관련 규제를 풀어 콘크리트 모듈러 아파트를 늘린 결과다.싱가포르 건설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