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생명은 올해 연도상 대상 수상자로 부산 서면사업부 광복지점 김성양 설계사(43)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씨는 1년동안 1백95억원의 신계약을 올려 3억여원의 연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