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덱스 차이나서 기조연설..김홍기 삼성SDS사장.권성문 KTB네트워크사장 입력2006.04.02 12:51 수정2006.04.02 12: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홍기 삼성SDS 사장과 권성문 KTB네트워크 사장은 1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컴덱스 차이나 2002' 개막행사에서 '동북아 시대의 IT 협력관계 구축'과 '벤처산업발전에 있어 사회적 인프라의 역할'이란 주제로 각각 기조연설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용자 1억명 급증…스레드, X '턱 밑' 추격 메타의 단문 SNS인 ‘스레드’가 약진하고 있다. 경쟁 플랫폼인 X(옛 트위터)와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 격차가 4000만 명까지 줄어들었다.3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에 따르면 마크... 2 신작 부진에 결국 적자전환…엔씨 "변화 없이 미래 없다" 엔씨소프트가 12년 만에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올해 들어 진행 중인 구조조정 작업과 게임 장르 다변화로 위기 극복에 나설 계획이다.엔씨소프트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4019억원과 영업손실 143억... 3 내 아바타가 추는 BTS 춤, 돈 주고 산다…'안무 저작권' 시대 개막 국내 메타버스 시장에서 안무가 지식재산권(IP)의 하나로 인정받았다. 안무 상품이 판매되면 수익에 비례해 안무 창작자에게 보상이 돌아간다. K팝 댄스가 제값을 받는 ‘안무 저작권’ 시대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