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어스는 17일 PC방 솔루션 개발 및 판매업체인 게토코리아에 15억원을 출자해 지분 4.49%(30만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선도회사 지분 인수라고 설명했다. 게토코리아의 자본금은 33억4천1백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