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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을, 관리종목 벗고 상한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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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물 수출업체인 갑을이 관리종목 탈피를 재료로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며 지난 99년 9월 3일이후 처음으로 액면가(5천원)을 회복했다. 17일 거래소시장에서 갑을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5천4백20원으로 마감했다. 지난달 28일부터 14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 채권단의 출자전환으로 전액자본잠식을 해소,관리종목에서 벗어나면서 7백80원이던 주가가 단기간에 7배 가까이 급등한 것. 증권거래소 관계자는 "관리종목에서 벗어난 데다 자산매각 등 호재가 겹쳐 주가가 급등한 것같다"며 "펀더멘탈 측면보다는 투기적 거래등 가수요가 상당히 유입되면서 상승한 만큼 추락도 가파를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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