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2:54
수정2006.04.02 12:55
클럽여울은 필리핀 스크린투어 4박5일 상품을 선보였다.
마닐라와 보라카이에서 영화 '칵테일'의 낭만을 체험한다.
보라카이 노천칵테일바와 마닐라 하드락카페에서 직접 칵테일을 만들어 보고, 스킨스쿠버, 윈드서핑 등의 해양레포츠도 즐긴다.
매주 수.목 출발한다.
1인당 89만9천원.
(02)736-0505, www.tourlive.co.kr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