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여신전문은 수익확보를 위해 기아자동차 지분 9만1천410주(13억7천6백만원)를 처분했다고 18일 밝혔다. 처분후 한빛여신전문의 기아차 지분은 0.20%(73만9천9주)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