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미사일 등 현안 '한미공조 강조' .. 崔 외교 입력2006.04.02 12:53 수정2006.04.02 12: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성홍 외교통상부 장관은 17일(현지시간) 북한의 대량 살상무기와 미사일 문제 해결을 위해 한.미간 정책공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을 방문중인 최 장관은 이날 저녁 워싱턴에서 열린 아시아협회 연례 기금모금 만찬연설에서 미사일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북·미 대화가 조속히 재개돼야 한다고 말했다. 워싱턴=고광철 특파원 gw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준석·한동훈, 재돌풍·몸값 상승의 기회?…숙제 3가지 [이슈+] 탄핵 정국에 조기 대선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이 정치권의 현실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일찌감치 사실상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정계 복귀설도 솔솔 나온다. 최근 만들어진 '언더73... 2 김정은 "美가 군사 불균형 근본 원인…핵역량 강화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무력 강화 방침을 재확인했다.김 위원장은 8일 인민군 창건 77주년을 맞아 국방성을 방문한 자리에서 핵역량을 포함한 모든 억제력을 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새로운 계획사업들에 대하여... 3 "용산 사모님이 좋아해" 카톡에…나경원 "다 지나간 일" [정치 인사이드] "용산 사모님께 '윤 대통령, 나경원 해임' 기사 보내드렸더니 잘됐다고 좋아하시네요."검찰이 최근 확보한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김진태 강원지사 간 카카오톡 메시지 중 일부입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