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해공항 대규모 확장 추진 .. 부산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 여객기 추락 참사 사고를 계기로 김해공항을 대규모 확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부산시는 김해공항 남쪽의 남해 제2지선 고속도로를 지하구간으로 변경, 기존 공항 활주로를 남쪽으로 수킬로미터 이전하는 동시에 공항 전체를 확장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2억원의 추경예산을 확보, 빠르면 다음달중 '김해공항 2단계 확장사업 추가확장 계획'에 대한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교통개발연구원에 의뢰할 방침이다. 남해고속도로를 지하화할 경우 서부산IC∼서낙동대교 삼각주 구간(4.5㎞) 대부분이 해당된다. 연구용역에서는 이에 대한 기술적인 문제와 비용 등이 중점적으로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같은 계획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경우 김해공항내 공군 전술비행단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 민간공항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정부와 협의할 계획이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국가수사본부장 中 출장…공안과 쿠팡 등 범죄자 송환 논의 주목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이 9일부터 2박 3일간 중국 공안부를 찾아 범죄 대응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방문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2. 2

      '故오요안나 동기' 금채림, MBC 떠난다…"후회 없는 5년"

      기상캐스터 금채림이 MBC를 떠났다. 직장 내 괴롭힘 문제로 사망한 故오요안나의 동기이기도 한 그는 약 5년간의 방송 생활을 마무리하게 됐다.금채림은 전날(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금요일, 기...

    3. 3

      "소상공인·골목상권 살릴 것"…서울시, 민생경제 2조7906억 투입

      서울시가 소상공인·골목상권·취약노동자 등을 겨냥한 2조7906억원 규모 민생경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경기 회복의 온기가 취약계층에 닿지 않는 ‘K자형 양극화’ 대응 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