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후보,한나라당 울산경선 1위 입력2006.04.02 12:54 수정2006.04.02 12: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나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해 18일 오후 울산 종하체육관에서 열린 울산지역 경선에서 이회창 후보가 446표(59%)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최병렬 후보는 206표를 득표해 2위를 차지했고 이부영 후보(73표)와 이상희 후보(31표)는 각각 3,4위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준표 "돈벌이하는 틀딱 유튜브 사라져야…가짜뉴스 진원" 차기 대선 출마를 기정사실 한 홍준표 대구시장이 "요즘은 유튜브가 가짜뉴스의 진원지가 되었다"고 직격했다.홍 시장은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또 대선 시즌이 되면 더 기승을 부릴 것 같아 걱정"이라며 "자극적인 썸네... 2 [속보] 민주 "韓대행, 24일까지 특검법 공포 않으면 즉시 책임묻겠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3 "난 간신 될 자격 없는 사람"…'尹 멘토' 신평 변호사 '발끈'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졌던 신평 변호사가 자신을 향한 '간신' 비난에 발끈했다.신 변호사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간신이 될 자격, 요건에 하나도 맞지 않는 사람"이라고 썼다.그는 극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