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에 '화합의 축구공' 전달 .. LG전자 입력2006.04.02 12:54 수정2006.04.02 12: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병철 LG전자 사장과 장석준 LG전자 노조위원장은 18일 오전 노동부 대회의실에서 방용석 노동부 장관에게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와 노사평화를 위한 화합의 축구공"을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 경영권 분쟁 격화 안마의자 시장 1위 기업 바디프랜드를 둘러싼 경영권 분쟁이 격화되고 있다. 검찰이 창업주와 주요 주주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기각하면서 장기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남천규 영장... 2 "평생 운 다 쓴듯…" 펜스에 매달린 옥수동 재규어 승용차 서울 도심 주택가에서 승용차 한 대가 안전 펜스를 뚫고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4일 낮 12시 50분쯤 서울 성동구 옥수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흰색 재규어 ... 3 "배려해야지" 엄마 잔소리 들은 15살 아들…친엄마 살해 꾸중을 들었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살해한 10대 아들에게 징역 20년형이 확정됐다.4일 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지난달 31일 존속살해·부칙명령 등 혐의로 기소된 A군(15)에게 징역 20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