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사흘째 현물 비중확대 입력2006.04.02 12:56 수정2006.04.02 12: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국인이 은행주 등을 중심으로 현물시장에서 사흘째 매수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120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코스피선물도 소폭 매수우위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거래소에서 동반 차익실현에 나서 각각 333억원과 230억원 순매도다. 코스닥시장은 개인만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저가 매수 기회"…삼전·SK하이닉스 사들인 큰손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대형 증권회사의... 2 FOMC 끝나니 반도체 어닝시즌 개막…마이크론 실적 주목 [주간전망] 증권가는 이번주(23~27일) 코스피지수가 미국 반도체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승 기조 타진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 이벤트를 소화한... 3 주가 6만→4만원 '털썩'…17조 산 개미들 '곡소리' 터졌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일반 청약 경쟁률 423.09 대 1을 기록하며 청약증거금 16조8800억원을 모았는데 상장 두 달 만에 연고점 대비 주가가 29.85% 하락했다.올해 네 번째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산일전기 이야기다. 지난 7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