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읽어줘요 .. 한국IBM, SW 개발 입력2006.04.02 12:56 수정2006.04.02 12: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IBM(대표 신재철)은 우리말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읽어 주는 소프트웨어 '홈페이지 리더'를 19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음성솔루션업체 보이스웨어의 음성합성엔진 보이스텍스트를 장착, 홈페이지의 내용을 우리말로 읽어 줘 시각장애인들이 편리하고 쉽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02)539-4188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르겐 슈미트후버 교수 "모두를 위한 AI가 답…딥시크 쇼크, 이미 10년 전 예견" “딥시크 (추론 모델인) R1의 개발 방식은 10년 전 발표한 논문의 주제와 똑같다.”‘현대 인공지능(AI)의 아버지’로 불리는 위르겐 슈미트후버 사우디왕립과학기술대(KAU... 2 [모십니다] 'CES 2025' '딥시크 돌풍' 짚어드립니다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국경제매거진은 ‘CES 2025 인사이트 포럼’을 2월 12일 개최합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정리하고 중국... 3 셀트리온, 차세대 항암제로 글로벌 신약 도전 셀트리온이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암신약 ‘CT-P70’의 글로벌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