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PC시장 진출 .. 대우인터내셔널 입력2006.04.02 12:57 수정2006.04.02 12: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인터내셔널은 인터넷 쇼핑몰업체인 인터파크와 제휴해 맞춤형 조립PC(개인용컴퓨터) 사업을 시작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소비자가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하는 컴퓨터 사양을 주문하면 대우인터내셔널이 국내 벤처업체들로부터 견적에 맞게 조립된 제품을 납품받아 전달하게 된다. 애프터서비스는 대우전자서비스가 맡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퇴직연금 '대이동' 시작…이거 모르면 낭패 봅니다 [일확연금 노후부자] 30대 직장인 김모씨는 퇴직연금 3000만원을 A은행에서 굴리고 있습니다. 김씨는 최근 퇴직연금 계좌를 들여다보곤 고민에 빠졌습니다. 3년간 수익률이 3%대에 그쳐 물가상승률도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수익률을 ... 2 [편집장 레터] 플라스틱, 너도 아팠구나 11월에 종합건강검진을 받습니다. 50년 넘게 달려온 녹슨 몸 상태를 첨단 의료 장비의 힘을 빌려 훑어보는 거죠. 혹여나 건강에 문제가 있다면 원인을 찾을 것이고, 이를 치유하기 위한 날 선 처방도 내려질 것입니다.... 3 94세 버핏, 주식 계속 팔고 현금 쌓는 이유는? 올해로 94세가 된 워런 버핏이 주식을 계속 팔고 현금을 쌓고 있다. 그는 주식에 대한 관심을 잃은 것일까?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는 지난 주말 공시를 통해 3분기에 현금 잔고가 3252억 달러(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