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시장실세금리 수준으로 3천989억7천만원 규모의 미화채권을 발행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한편은 사장 및 임원선출을 위한 임시주총을 내달 11일 개최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