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앤텍은 19일 대규모 수주설과 관련 "미국업체와 수주관련해 HDD Actuator(Arm)이외에도 새로운 HDD부품이 추가돼 동시에 협의되고 있어 최종결정이 예상보다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며 현재까지 성사여부 및 규모가 결정된바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