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콤정보시스템 =반도체사업 진출을 위해 싸일렌테크놀로지에 9억원을 출자, 지분 50.87%를 취득. △ 세키노스코리아 =13억원을 투자, 중국 위하이에 현지법인을 설립키로 결의. △ 누리텔레콤 =일본 현지 계열사인 누리텔레콤에 4억7천만원을 추가 출자키로 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