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병, 장애인 복지시설 위문 공연 입력2006.04.02 12:59 수정2006.04.09 16: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육군 제1군수지원사령부는 장애인의 날인 20일 1천500여명의 장병들이 강원도내 30여개 장애.복지시설을 찾아 각종 봉사활동과 함께 위문공연을 펼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장병들이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정신지체 장애인 수용시설인 포도마을을 찾아 원생들과 오락시간을 갖는 모습. (원주=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기집 5개 보고 2주간 매일 울었다"…'다섯 쌍둥이' 父의 소회 자연임신으로 생긴 다섯쌍둥이로 한 번에 '오둥이' 부모가 된 김준영씨(31) 부부가 소회를 밝혀 이목이 쏠린다.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씨는 처음 다섯쌍둥이를 확인한 날을 떠올리며 "아기집(... 2 1년 안돼서 돌변하더니…"2억 내놔" 보험사 직원 결국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자신에게 업무가 몰려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아 산재를 입었다며 회사와 상급자를 상대로 2억6000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직원이 법원에서 최종 패소했다. 해당 직원은 근로복지공단에서 같은 사유로 업무상 재해 판단... 3 '영원한 재야' 장기표 별세…"살 만큼 살고 이룰 만큼 이뤘다" [종합] '영원한 재야'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원장이 22일 별세했다. 향년 78세.장 원장은 이날 오전 1시 35분께 입원 중이던 일산 국립암센터에서 숨을 거뒀다. 담낭암 투병 중이던 고인은 발견 당시 4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