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기애애한 두 후보 입력2006.04.02 12:59 수정2006.04.09 16: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대통령후보자 선출 부산광역시 선거인단 대회에 참석한 노무현, 정동영 두 후보가 연설을 마친 뒤 환하게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준석 "尹, 권영세·권성동 만나면 선거 승리후 사면 요구할 것"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3일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와 만나면 사면을 요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이 추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유죄를 확정받을 것이라고 기정사실화한 것... 2 [속보] 헌재 "최상목, 헌법소원 인용시 안 따르면 헌법·법률 위반" 헌재 "최상목, 헌법소원 인용시 안 따르면 헌법·법률 위반"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3 "MBC 차가운 태도에 실망" 野도 '오요안나 사건' 직격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사망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서도 MBC의 책임 있는 태도와 사과를 촉구했다.3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밤 이소영 민주당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오요안나씨의 명복을 빌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