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건설은 사옥(토지 418평,건물 2천182평)을 대림통상에 68억5백만원에 처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고정자산(지상7층,지하3층)의 장부가액은 76억원이다. 회사는 금융기관 담보 화의채무 변제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