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3:04
수정2006.04.02 13:06
한일합작영화 "KT"의 홍보기획사 영화방은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함께 "김대중"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을 위한 시사회를 개최한다.
24일까지 다음커뮤니케이션 인터넷 홈페이지(www.daum.net)의 이벤트 창을 통해 신청하면 추첨을 거쳐 초대권 두 장을 준다.
"KT"는 1973년 김대중 납치사건을 소재로 한 사카모토 준지 감독의 액션 스릴러물로 5월3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개봉될 예정이다.
(02)2272~2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