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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현재 수출 두자리 증가, 무역적자는 커져 - 정부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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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20일 현재 수출증가율이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통관기준 무역수지 적자는 수입 증가세가 수출보다 큰 탓에 전년이나 전달에 비해 다소 나빠졌다. 22일 정부관계자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9% 증가한 80억8,800만달러, 수입은 12% 는 85억2,1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번달부터 수출 증가세 반전이 뚜렷해지면서 전년동기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산업자원부는 이달 전체 수출이 지난해 4월의 121억2,100만달러보다 11% 가량 증가한 134억∼135억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통관기준 무역수지는 4억3,300만달러 적자를 기록, 3월과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억8,500만달러, 3억1,500만달러 적자에 비해 약간 악화된 수치다. 올 들어 4월 20일까지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5% 감소한 438억5,600만달러, 수입은 7.7% 준 422억8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6억4,800만달러 흑자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의 16억9,300만달러 흑자에 약간 못미쳤다.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yd01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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