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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분계선 임시도로 '내달 착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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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금강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남측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북측 군사분계선까지 임시도로(약 1.5km)를 개설키로 하고 내달중 착공할 수 있도록 북한과 적극 협의키로 했다. 정세현 통일부 장관은 22일 청와대에서 이같은 내용의 올해 업무계획을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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