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네띠앙 전략적 사업제휴 입력2006.04.02 13:03 수정2006.04.02 13: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안전문업체인 에스원(대표 이우희)은 22일 커뮤니티 포털 서비스업체인 네띠앙(대표 전하진)과 스마트카드 사업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에스원이 네띠앙회원들에게 발급하게 될 스마트카드는 교통·신용카드 뿐만 아니라 전자화폐,의료정보,ID등의 기능이 부가됐다. 에스원에서는 신성균 스마트카드 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세호가 밝힌 과대 PPL 논란 전말…"녹였는데 서툴렀다" 방송인 조세호가 신혼집 PPL(간접광고) 논란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조세호는 지난 29일 유튜브 뜬뜬 '핑계고'에 출연해 유재석, 이동욱, 남창희와 설 명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유... 2 "양자내성암호 기술로 임직원 ID 관리"...LG유플러스 '알파키' 출시 LG유플러스는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활용한 통합 계정관리 솔루션 ‘알파키(Alphakey)’를 정식 출시했다고 30일 발표했다.알파키는 수십 개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서비스를 ... 3 中 알리바바, 새 AI 모델 발표…"GPT·딥시크·라마 넘어섰다" 중국 정보기술기업 알리바바가 오픈AI의 GPT-4o, 딥시크-V3 등을 뛰어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고 주장했다.알리바바 클라우드는 29일 소셜미디어 공식 계정을 통해 새로운 AI 모델 '큐원(Q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