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또 신고가 경신 입력2006.04.02 13:04 수정2006.04.02 13: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성전기는 실적호전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장중한때 8만9천9백원까지 치솟으며 연중 최고가를 돌파했다. 종가는 지난주말보다 1천3백원 상승한 8만8천3백원.이회사는 이날 1.4분기 당기순익이 지난해동기보다 87% 증가한 7백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1%,22% 늘어난 8천2백92어,3백8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네이버와 카카오의 운명을 가른 결정적인 차이점 | 노유정의 의식주 2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 3 MS, 메타 "AI 투자 지속"에 추가 상승 달렸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