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통신산업은 23일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보호 및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10월23일까지 6개월 연장키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