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은행은 오전중 실시한 통안채 1년물 입찰에서 예정 금액 1조원에 못미치는 8,400억원이 금리 연 5.43%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응찰 금액은 1조400억원에 머물렀다.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