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 제치고...슛" 입력2006.04.02 13:07 수정2006.04.09 16: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케빈 올리에(앞)가 23일(한국시간) 뉴저지 이스트 루더포드에서 열린 미프로농구(NBA) 동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뉴저지 네츠의 케년 마틴을 제치고 슛을 하고 있다.네츠가 95대79로 크게 이겼다. /루더포트(미 뉴저지주) AFP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학교 1운동'으로 K스포츠 꿈나무 키워낼 것" “사명감 하나로 대한체육회장이 되고자 했습니다. 제가 열심히 발로 뛰어 대한체육회 예산이 증액되고 대한민국 체육이 건강해진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대한체육회장은 ‘대한민국 체육 대통령... 2 김아림의 마법 같은 벙커샷…이글·버디 잡고 주먹 '불끈' 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 9번홀(파5). 김아림(30·사진)이 그린 주변 벙커에서 퍼 올린 공이 그린에서 몇 번 바운드되더니 홀로 빨려 들어갔다... 3 절벽 떨어진 티샷도 파세이브로 마무리…'1위' 증명한 셰플러 코스 난도에 상관없이 꾸준하게 좋은 점수를 내는 선수가 진짜 실력자라는 말이 있다. 이런 선수들에게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기회가 오면 놓치지 않는다. 멘털도 강하다. 어떤 위기에 빠져도 침착하게 대처해 파 세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