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는 공장신축에 10억2천여만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삼우는 생산시설 증설 및 임직원에 대한 복지향상을 위해 오는 8월까지 10억2천3백만원을 투자해 경북 김천공장내에 공장 기숙사 식당 등 편의시설을 갖추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