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진양 ; 대림통상 ; 쌍용양회 ; 대우증권 입력2006.04.02 13:07 수정2006.04.02 13: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양=5억원규모의 자사주펀드 만기를 2002년 10월23일로 연기. △대림통상=계열사인 정림산업에 34억원을 대출키로 결의.이자율은 연9%. △쌍용양회=채권단의 채무면제로 1천6백31억원의 특별이익이 발생. △대우증권=한신평에서 회사채등급을 종전 BBB-에서 BBB로 상향조정했음.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리츠금융, 작년 순익 2조3334억…주당 1350원 배당 메리츠금융지주가 지난해 2조3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올렸다.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조3334억원으로 전년 대비 9.79%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46조5745억원으로 20.46... 2 "稅혜택 왜 없냐" 증권사에 항의 빗발…美 배당ETF선 자금 '썰물' “국민 노후를 위해 세제 혜택을 확대해도 모자랄 판에 줄인다는 게 말이 됩니까.”“절세 때문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가입했는데 사기당한 기분입니다.”해외 펀드에 투... 3 신한투자증권, LP사고에도 양호한 실적…작년 순이익 143%↑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3.6% 증가한 2458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7.2% 늘어난 3725억원으로 집계됐다.지난해 10월 발생한 유동성공급자(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