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는 캐릭터 및 애니메이션사업체인 쌈팍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쌈지는 쌈팍에 1억원을 출자해 지분 50%를 소유하고 있다.이로써 쌈지의 계열사수는 3개로 늘었다. 회사는 사업영역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