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쇼날푸라스틱은 24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3만주,2억1천9백만원어치를 오는 28일부터 7월27일까지 거래소 시장을 통해 장내매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위탁증권사는 대신 삼성증권이다. 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보통주 114만주(30.05%),우선주 11만주(20.83%)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