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3:11
수정2006.04.02 13:14
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가 내달 2일부터 새 CI(기업이미지통합·로고)를 도입한다.
새 CI는 브랜드 트라이젬(TriGem)의 이니셜인 'TG'와 디지털 유전자(Digital DNA)를 상징하는 '드림코드'로 구성된다.
컬러마케팅 개념을 도입,때와 장소에 따라 컬러와 형태를 변형할 수 있도록 했다.
삼보는 내달 2일 서울 역삼동 테헤란로의 새 사옥에서 CI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