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실적 브리프] LG생활건강, 신규브랜드 매출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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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1분기 매출액과 경상이익이 각각 3천77억원과 3백25억원을 기록,전년동기 대비 각각 10%와 19%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설 생활용품 선물세트의 판매호조와 클링스치약 엘라스틴샴푸 등 신규브랜드의 매출호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화장품 사업에서는 이자녹스가 고급 화장품 매출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을 부채감축에 활용,작년말 1백78%였던 부채비율이 1분기말에는 1백63%까지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