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운문화재단, 제2회 우정선행상 시상식 입력2006.04.02 13:11 수정2006.04.02 13: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오롱이 설립한 비영리법인 오운문화재단(이사장 이동찬)은 24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제2회 우정선행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대상은 '세브란스 호스피스'가 받았다. 또 결손가정과 미혼모의 아이들을 입양하거나 키우고 있는 최현숙(74) 할머니와 사회복지사 박서희씨(31)가 본상을 받았다. 장려상은 홍순관씨(40)와 김병호씨(51) 등이 수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약 가격 협상, 위험분담계약이 답?…韓 맞춤형 전략 필요 [화우의 바이오헬스 인사이트]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2 '내란 혐의' 조지호 등 경찰 수뇌부·군 예비역 재판 오늘 시작 12·3 비상계엄 사태에 관여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전현직 경찰 수뇌부와 군 예비역들의 재판이 6일 시작된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내란 중요임무 ... 3 "왜 입금이 안 되지?" 대구에서 5만원 권 위조지폐 발견 대구 달서구의 한 병원에서 일주일 새 위조지폐가 두 차례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지난 4일 달서구 A병원은 이날 받은 현금을 정리하던 중 오만원권 위조지폐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병원은 지난달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