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韓.英 과학기술 라운드테이블 입력2006.04.02 13:15 수정2006.04.02 13: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채영복 과학기술부 장관은 지난 24일 런던에서 영국 과학기술청 로드 세인스 베리 장관과 제6차 한·영 과학기술라운드테이블을 열고 양국간 과학기술교류를 증대한다는 협약에 서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상혁 추계예대 총장 "韓서 예술가로 생존하려면 융합에 눈 떠야" “한국에서 성악 전공자만 1년에 1000명 넘게 졸업합니다. 그에 비해 전국 모든 단체가 1년간 선발하는 인원은 전부 합해도 채 100명이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 학생은 새로운 길을 찾을 수밖에 없죠.&r... 2 대학 총장 자리도 '문과 침공'…서울주요大 절반, 이과 앉혔다 사회대, 법대 등 문과 전공자가 대부분이던 대학 총장에 이과 출신 교수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인공지능(AI) 등 과학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며 대학도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2일 교육계에 따르면 주요 10... 3 "베트남 요양보호사 양성"…비상교육, 한국어 교육사업 추진 비상교육이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요양·간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베트남 현지 한국어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비상교육과 서정대는 하노이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요양보호 발전 국제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