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430억원 신축공사 수주 입력2006.04.02 13:15 수정2006.04.02 13: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광토건은 25일 한원랜드가 발주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쌍용아데나 주거복합 신축공사를 430억5천3백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억만 보태면 되는데…"여보, 전세살이 탈출해볼까"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이 관망세를 보이는 가운데 1년6개월 이상 이어진 전셋값 강세에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높은 단지가 늘어나고 있다. 일부 단지에서는 같은 면적 기준 전셋값이 매매가를 추월하는 현상... 2 인천 부평구, 올들어 전세가율 11% 상승 1위 올해 전국에서 아파트 전셋값이 가장 많이 뛴 곳은 인천 부평구와 서구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 전세가가 강세를 보인 이유는 지난해 전셋값이 약세였던 데다 서울 지역 전셋값 급등으로 일부 수요가 이주했기 때문으로 분석된... 3 '경매시장 한파' 강남3구 아파트 잇따라 유찰 [심은지의 경매 인사이트] 경매 시장에서 부동산 매수심리 위축으로 입찰 경쟁이 치열했던 서울 강남권 아파트마저 유찰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은 9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