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수산은 25일 보유중인 국민은행 주식 7천470주(4억7천4백만원)를 처분키로 했다고 밝혔다. 처분후 동원수산의 국민은행 지분은 0.01%(3만4주)로 낮아졌다.회사는 투자이익 실현에 따라 보유주식의 일부를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