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부산 소재 토지 481억원에 매도 입력2006.04.02 13:15 수정2006.04.02 13: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농심은 25일 계열사 농심가에 부산시 동래구 소재 토지 2만6천3㎡를 481억원에 매도키로 했다고 밝혔다.매매일은 잔금수령예정일인 오는 12월27일이다. 회사는 비업무용 토지매각으로 경영합리화를 추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농심, 2분기부터 실적 개선 본격화"-NH 2 BTS·블랙핑크 컴백 앞두고…잘나가던 엔터株에 무슨 일이 [종목+] 3 예상보다 적었던 통신 3사 과징금…"불확실성 해소, 주가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