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경화학은 25일 액화탄산가스 제조설비에 24억3천만원을 신규로 투자하기로 했다. 회사는 제품공급능력 확충을 위해 전남 여수공장에 연간 3만6천톤의 액화탄산가스 및 드라이아이스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도입키로 했다. 투자기간은 내달 20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