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에이,신세계와 55억원 자동화시스템 공급 계약 입력2006.04.02 13:15 수정2006.04.02 13: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스에프에이는 25일 신세계와 55억2천2백만원 규모의 이마트 2D 물류자동화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말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적 부풀리기' 의혹…파두·NH투자증권 고발 증시 상장 과정에서 기업가치를 부풀렸다는 의혹을 받는 파두가 검찰에 넘겨졌다. 기업공개(IPO) 주관사인 NH투자증권도 검찰에 송치됐다.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은 반도체 설계업체 파두와 NH투자증권 관련자들을 ... 2 토니모리 "美·日 마케팅 강화…글로벌 K뷰티 영토 넓힐 것" “미국 일본 인도 등으로 K뷰티의 영토를 넓히고, 유통 채널 다각화로 제2 도약을 이루겠습니다.”김승철 토니모리 대표(사진)는 지난 20일 내년 사업계획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2006년 설립된... 3 "그래도 삼성전자 주식 사라고요?"…개미들 '대혼란' [종목+] 삼성전자 목표주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4분기와 내년 실적 추정치가 하향되며 목표주가를 끌어 내리고 있다. 다만 최근 낙폭을 고려하면 추가 하락이 제한적이란 점 등을 근거로 투자의견은 여전히 &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