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훈 의원 기자회견 입력2006.04.02 13:15 수정2006.04.09 16: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 설훈의원이 25일 당사 기자실에서 최규선관련 폭로가 경솔했음을 인정하는 회견을 가진 뒤 당사를 나서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쌍특검, 거부권 안 쓰면 위헌" "거부땐 탄핵"…韓에 공 넘기는 與野 더불어민주당이 24일을 내란·김건희 특검법 공포의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압박하고 나섰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공조수사본부의 ... 2 "韓 대행, 탄핵 경고와 관계없이 헌법·법률 원칙 따라 현안 해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사진)은 21~22일 주말 동안 공개 일정을 잡지 않고 각계 인사와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듣는 데 집중했다. 특히 지난 12일 야당이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한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3 이재명이냐, 박찬대냐…참여 멤버도 확정 못한 여야정협의체 내란 특검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여부와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 등 양당이 논의해야 할 의제는 산적한 가운데 이를 논의할 여야정협의체는 준비 단계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협의체를 양당 대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