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입장권 공개 입력2006.04.02 13:15 수정2006.04.09 16: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5일 문을 연 서울 용산구 동자동 2002한일월드컵 서울입장권센터에서 문동후 월드컵조직위사무총장과 바이롬사의 제이미 바이롬 대표가 월드컵입장권을 들어보이고 있다./정동헌 기자 cdch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뜨거운 프로야구…시범경기부터 매진 행렬 2 '집념의 골퍼' 신지애…日 통산 상금왕 등극 3 오베리의 굴욕…한 홀에서 두 번 물 속으로 '풍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