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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유통 지주社 설립.. SK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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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시장 개방에 따른 외국계 대형 유통기업의 국내 진출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첫 의약품유통 지주회사가 설립된다. SK글로벌은 의약품유통 전문업체인 성창약품 및 동부약품과 공동으로 자본금 1백16억원 규모의 의약품유통 지주회사를 설립키로 계약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 3개사는 5월 법인 설립과 함께 7월부터 영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출자 비율은 성창약품과 동부약품이 70%,SK글로벌 계열의 의약품유통회사 케어베스트와 소액주주 등이 30%다. 특히 이번 지주회사 출범으로 온라인을 통해 의약품 유통사업을 벌여왔던 SK 계열의 케어베스트는 지주회사로 흡수 합병된다. 지주회사는 △의약품 공동구매 △PB(자사브랜드)제품 사업 △물류 배송 △수출입 업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SK글로벌 관계자는 "참여회사 모두 물류 분야에서 독자적인 노하우를 쌓아왔으며 공동지주회사 설립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국내 최대 의약품 유통전문회사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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