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는 26일 외국업체로부터 반도체 장비 45대 등 33억7천만원어치의 고정자산을 취득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주문물량 증가로 인한 기계장치 확보 및 원가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