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6일) 6일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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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6일 만에 반등했다.
26일 코스닥지수는 1.05포인트(1.39%) 상승한 76.78로 마감됐다.
벤처지수는 128.80으로 2.66포인트 올랐다.
한경코스닥지수는 0.52포인트 상승한 45.84를 나타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2억4천6백여만주와 1조2천50억여원을 기록했다.
낙폭이 컸던 네트워크 반도체장비 전자보안 LCD관련주 등이 폭넓게 반등했다.
개인의 반발매수세가 적극 유입되며 오른 종목이 5백47개로 내린 종목(1백66개)을 크게 웃돌았다.
◆코스닥선물=코스닥선물 6월물은 0.40포인트 상승한 109.05로 마감됐다.
거래량과 미결제약정은 각각 1백54계약과 7백11계약을 기록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