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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근.현대 인기작가중 위작 가장 많은 작가 '이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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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근.현대 인기작가중 위작이 가장 많은 작가는 이중섭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술품 전문 감정가들이 의뢰를 받아 감정한 결과 10점중 3점꼴로 위작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화랑협회 감정위원회가 1982년부터 20년간 동양화 7백39점,서양화 1천7백62점,조각 24점 등 모두 2천5백25점을 감정한 결과 밝혀졌다. 감정위원회에 따르면 이중섭의 경우 총 1백43점이 위작으로 드러나 위작이 가장 많은 작가 1위에 올랐고 그 다음으로 김기창(1백13점) 박수근(37점) 김환기(36점)순이었다. 이에 반해 심산 노수현을 비롯해 문신,오승우,김종학,이우환의 경우 위작이 한 점도 없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또 감정이 가장 어려웠던 작가는 동양화에서 허건 이응노 김기창,서양화에서는 이중섭 김환기 김영주 황유엽 등이었다. 감정 진위결과 전체의 29.5% 가 위작이었고 감정 불능도 2.1%에 달했다. 감정위원회측은 갈수록 위작판별이 어려워지고 있는 것은 그만큼 위작의 수법이 전문화돼 재료와 기법이 거의 진품과 접근해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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