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마케팅] 5~8월 기초화장품 소비 줄어 입력2006.04.02 13:23 수정2006.04.02 13: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매년 5∼8월은 더운 날씨 때문에 기초화장품 소비가 줄어 화장품 업체들마다 판매 부진을 막기 위해 부심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나노기술을 이용, 피부 흡수력을 높이는 리뉴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 시즌이면 소비자의 이목을 끌기 위해 광고를 중심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발가벗겨진 느낌"…이병헌도 생방 앞두고 공포에 휩싸인 까닭 [건강!톡] 배우 이병헌이 익숙하지 않은 생방송 무대를 앞두고 공황장애를 걱정했다고 털어놨다.이병헌은 지난 15일 공개된 '핑계고'에서 2021년 'SNL코리아'에 출연하게 된 과정을 털어놨다.이병헌... 2 꽃제비 탈북하더니…월 매출 23억→강남 진출까지 '대박' 탈북민 출신 외식 사업가 이순실이 한달 매출 23억 원을 달성한 후 강남 진출을 예고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녹화에 참여한 이순실은 강남 매장 진출... 3 아이유·박보검 '일내게 생겼네'…벌써부터 '심상치 않은 조짐' 제주도와 제주콘텐츠진흥원이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세계적 인기에 발맞춰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제주도는 넷플릭스 측과 사전 협의를 거쳐 제주도 '빛나는 제주TV'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