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마케팅] 5~8월 기초화장품 소비 줄어 입력2006.04.02 13:23 수정2006.04.02 13: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매년 5∼8월은 더운 날씨 때문에 기초화장품 소비가 줄어 화장품 업체들마다 판매 부진을 막기 위해 부심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나노기술을 이용, 피부 흡수력을 높이는 리뉴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 시즌이면 소비자의 이목을 끌기 위해 광고를 중심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왕, 황제, 대통령까지 1840년대부터 사용해온 '크리스토플' 은식기 파리 장식미술 박물관에서 열리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럭셔리 금은 세공 하우스 크리스토플(Christofle) 전시에 다녀왔다. 크리스토플 하우스의 200년 역사의 아카이브 창작품과 프랑스 금세공 기술의 노하우를 한눈에... 2 행운의 사막 장미가 문화적 랜드마크로...카타르 국립 박물관 필자는 카타르의 국경일인 내셔널 데이를 기념하여 카타르 문화부가 주관하고 당사가 제작한 미디어아트 전시 ‘SANA QATAR’를 참관하기 위해 카타르 도하를 다녀왔다. 12월 10일부터 21일까... 3 왈츠처럼 술술 풀릴 2025년을 기대하며, 희극 오페라 <박쥐> 매년 찾아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는 전통적으로 오페라 하우스와 콘서트홀의 최성수기이기도 하다. 올해도 세계 유수의 공연장들이 저마다의 전통과 관습, 예술적 지향점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