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재계 '주5일 조정안' 수용불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재계가 최근 노사정위원회에서 제시한 주5일 근무제도입 조정안에 대해 '수용 불가' 쪽으로 기울고 있다. 이에 따라 주5일 근무제 시행을 위한 노.사.정 합의를 기대하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 관계자는 28일 "다른 경제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조정안 수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며 노사정위의 수정안 수용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와 관련,전국경제인연합회 관계자는 "다음달 4일까지 노사 양측의 의견을 모아 최종안을 마련키로 했으나 재계는 노사정위의 조정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재계가 이같이 노사정위의 조정안 수용불가 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은 휴일수 축소문제와 시행시기 등 주요 핵심쟁점에서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고 판단한 때문으로 분석된다. 노사정위는 지난 25일 조정안에서 핵심쟁점이던 연차휴가 일수와 관련, 월차휴가를 없애고 연차휴가를 15∼25일 부여하되 근속 3년에 하루씩 휴가일수를 가산토록 했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정보유출에 탈퇴·불매에…결제액 '직격탄' 맞은 쿠팡

      지난해 쿠팡 결제 추정액 성장세가 둔화양상으로 돌아섰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회원들이 탈퇴했고 불매 운동이 이어지면서다.27일 실시간 앱·결제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발표한 ...

    2. 2

      한국GM "내수 잡는다" GMC 3종 韓상륙…프리미엄 전략 본격화

      한국GM이 내수 시장 판매량을 끌어 올리기 위해 GMC의 신차 4종을 공개했다. 한국GM은 이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한국GM은 27일 경기 김포시 한국타임즈항공에서 'GM...

    3. 3

      BBQ, 中 선전에 'BBQ 빌리지' 개점…중국 남부 시장 공략 시동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최근 중국 광둥성 선전시 바오안구에 'BBQ 빌리지 선전 화이더 완샹후이점'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해당 매장은 선전시 바오안구 바오안공항 근처 화이더 지역의 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