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3:25
수정2006.04.02 13:28
네오위즈가 세계 1위의 장난감 기업인 마텔과 아바타 사업에 제휴했다고 29일 밝혔다.
네오위즈는 최근 마텔과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바비인형 의상과 액세사리를 자사 커뮤니티 포털 세이클럽의 아바타 유료 아이템으로 30일부터 서비스한다.
양사는 적극적인 제휴 활동을 통해 바비인형 아바타 서비스를 아시아의 다른 국가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